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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양의 행복한집

가평 풀빌라펜션 리버하임에 다녀왔습니다.

by 포비아빠 2017.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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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휴가 때 가평 풀빌라 리버하임에 다녀왔습니다.




이전 여름 휴가때는 매번 계곡으로 갔었는데, 


둘째 아이가 아직 5개월째라 안가려다가


괜찮은 풀빌라 리버하임을 알게되어 


어른 6명, 아이1명, 5개월1명이 다녀오게 되었네요.








이번에 예약한 방은 4m*8m 수영장이 딸린 701호 입니다.




홈페이지에서 대충만 보고 갔는데


생각보다 큰 대리석 수영장에 배드도 있고 럭셔리해 보였습니다.


이국적인 모습에 비싼 숙박료가 잊혀졌습니다.


701호의 경우 100% 프라이빗 하진 않습니다.


프라이빗한 곳도 있으니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701호의 위치 입니다.


메인풀장하고도 가까운편이라 오고가기도 좋았습니다.



리버하임은 일반펜션이라 하기에는 규모가 있는편입니다.


작은 리조트라고 느껴집니다.













제가 묵은 701호는 


대문에 차가 입구에 다가가면 자동으로 열리고


3대까지 주차할수 있습니다. 


3대가 넘으시면 주변 아무곳에 주차하면 됩니다.












야간에 조명을 켜면 해외여행 온 기분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수영장물은 24시간 순환되어 깨끗하게 유지 되더군요


지하수를 쓰겠지만 소독을 하는지 약간의 소독약 냄새도 나는데


일반 워터파크 수영장 정도 냄새는 아니고


은은하게 나는 정도여서 좋았습니다.








풀장 깊이는 110cm입니다.


딸아이 키가 115cm 정도 되는데 까치발 들고 저렇게 다니더라구요.








수영장 옆에 월풀욕조도 있어서


물속에서 오래 놀아 추워진 몸을 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침의 수영장 모습








점심의 수영장 모습










5개월 아들과 따듯한 물놀이를 했습니다.


아직 호기심이 많을때라서 자꾸 손에 뭍은 물을 먹더군요;;;


별탈은 없었습니다. ㅎ 









개인풀장만 이용하긴 심심해서


메인풀장에 갔는데, 넓직하니 좋습니다.


개인풀장이랑 같은 110cm 깊이 입니다.








수영장 옆 바닥도 돌과 잔디로 예쁘게 꾸몃더라구요.









저녁의 메인풀장 모습입니다.


만실이었는데 저녁시간대라서 사람이 없었네요


리버하임은 오후3시 부터 입실이라서


4시정도부터 메인풀장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메인풀장을 개인 풀장처럼~~~


저녁 늦은 시간이 되서야 20대 친구들이 나와서 수영을 즐기더군요.


저는 아이와 놀았습니다.








701호 내부를 살펴보겠습니다.



홈페이지에 평면도가 있기에 첨부해봅니다.






입실할때 정신이 없어서, 못찍고


퇴실할때 찍은 내부사진을 올려봅니다.



거실 모습


현관도 있고, 거실창으로 바로 나갈수도 있습니다.


사진엔 없지만 4인용 쇼파도 있습니다.








거실 옆에는 세면대가 있고


왼쪽은 샤워실, 오른쪽은 화장실로 구분되어 있어서


여러 사람이 이용하기에 편했습니다.









701호의 정원은 6명이라서 인지


주방 식탁의자는 6개가 준비되어 있고 보조의자 하나가 더 있습니다.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인덕션 등 일반적인 


주방기기는 다 구비되어 있습니다.







퇴실때 급히 찍은 안방~


안방만 침대방이고 나머진 온돌방입니다.







각 방에서는 커튼만 열면 수영장을 볼수 있겠끔 되어 있고


안방에는 티비도 설치 되어 있습니다.







안방옆에는 화장실이 하나더 있는데요.


여기는 샤워실과 같이 사용됩니다.








화장실을 지나면 월풀욕조가 있습니다.


수영을 늦게까지 하고난 딸아이가


아빠랑 여기서 한번 더 목욕을 해야 한데서


개인적으론 안좋았던... ㅋㅋ


천장을 유리로 뚫어 놨는데 밤에는 잘안보이더라구요


겨울에는 좋을꺼 같습니다.







제일 끝에 있는 방에서 본 수영장입니다.










중간방에서본 수영장










거실 입구에서 바라본 수영장


아침만 주방에서 먹고


점심, 저녁은 이곳에서 먹었습니다.


숯불은 요청하면 1인 5000원 정도의 비용으로 가져다 주시는데


바로 먹을수 있게 준비해주시는게 아니고


번개탄위에 숯을 올려주시는 방식이라 


고기를 구우려면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식사를 준비하실때 요청하시면 되겠습니다.









2박 3일간 즐거운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길~~


수영을 너무 오래해서인지


집에가는 길에도 물에 둥둥 떠다니는 느낌이었습니다.









럭셔리 풀빌라인 701호 기준으로 


성수기 1박 숙박료가 100만원 정도로 비싼 편이지만,


가평의 다른 풀빌라와


7인이 한곳에 머무를 수 있고 수영장 크기를 생각한다면,


만족할 수준이었습니다.


(가평의 다른 풀빌라 보니  괜찮은 시설의 풀빌라는 

2인, 4인으로 제한이 되어 있고 

성수기 가격은 40만원대 이면서

수영장 크기는 리버하임보다 작았습니다.)





내부시설은 수영장에 비해 조금 아쉬웠지만,


이국적인 대리석 수영장과, 


24시간 환수되는 수영장이 덕분에


아쉬움이 금세 잊혀졌습니다.





9월 1일 이후에는 온수 수영장으로 운영된다는데


다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







701호 수영장을 짧게나마 촬영해봤습니다.






리버하임 홈페이지 입니다.


http://riverhe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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